솔직후기 : 폴바셋 모카 프라페. 메뉴추천.

안녕하세요 양봉선생입니다~

 

삶의 낭만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냥 맛있는 거 먹어야죠..

(그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더!!)

그래서 전 돈을 벌어요.

혼자 맛있는 거 먹으려고 벌기도 하고, 누군가와 같이 먹기 위해서도 벌기도 하고 그런 거죠 ㅋㅋ

(맛있는 게 먹고 싶은데 돈 아끼려고 이것저것 재는 상황만큼은 피하고 싶어요)

먹기 위해 돈 벌고 먹기 위해 운동합니다..

(오해는 마세요. 삶의 목표가 돼지는 아닙니다 ㅋㅋ)

 

 

 

 

자!! 일단 오늘의 디저트 공개합니다!!

폴 바셋 모카 프라페!!

(미리 밝히지만 제 원픽은 제주 말차 프라페입니다..ㅋㅋ)

 

 

 

폴바셋 모카 프라페

 

 

자태가 아름답지 않나요?

일단 위에 저 아이스크림..

프라페 시키면 항상 위에 저렇게 아이스크림을 살포시 주시는데요.

(아마도 상하목장 우유 아이스크림 같아요)

너무 맛있어요 ㅋㅋ

그리고 프라페의 질감.

뭐랄까.. 스무디 같진 않은데 스무디 같은.. 부드러운 스무디? 스무딘가? 

(정확히 표현을 못하겠네요)

모카 프라페 맛은 음,, 모카맛입니다.

카페모카를 스무디로 먹는 느낌이에요.

여름이 다가올수록 아마도 많이 먹게 될 것 같습니다.

 

3줄 요약 들어갑니다!!

폴 바셋 프라페 원픽은 제주 말차 프라페다!!

카페모카 좋아한다면 모카 프라페도 추천!!

프라페 위에 있는 아이스크림은 진리 -0-

 

 

 

 

근데 그거 아시죠?

디저트 이런 거 즐기시려면 운동 필수입니다.

안 그럼 저처럼 배 나와요~

 

그럼 이만!!